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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 이목동 총 1744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

수원 이목 대방 디에트르 더 리체 / 대방건설

수원 이목 대방 디에트르 더 리체 / 대방건설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임대차 시장의 불안정성이 경기권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거주 의무 요건 강화와 임대차법에 따른 매물 잠김, 신축 입주 가뭄까지 겹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비용 부담이 한층 무거워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공사비 인상 여파로 신규 분양가마저 오름세를 타자 매매 가격까지 자극 받는 형국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수원 영통구와 용인 기흥구의 전세가격은 각각 3.54%, 3.08%의 변동률을 기록, 서울 강남권인 서초구(2.93%)의 상승 폭을 앞질렀다. 임대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서울보다 경기권 주요 도심에서 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는 셈이다.

전세 매물 부족 장기화에 따라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신규 분양이나 매매로 눈을 돌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교통 여건과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할 때 수원, 안양 등지가 대체 주거지로 주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셋값 상승세가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며 “특히 입지적 장점이 뚜렷한 대단지는 주거 안정성을 찾는 실수요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은 수원 장안구 이목동에 총 1744가구 규모의 대단지 ‘수원 이목 대방 디에트르 더 리체Ⅱ’를 선보이고 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9층으로 설계된 이 단지는 전용 84㎡부터 141㎡까지 중대형 위주의 평면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수영장과 사우나, 도서관 등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편의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무엇보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과 북수원IC 등이 인접해 서울 강남권 및 주요 도심으로의 출퇴근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한편,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모델하우스는 수원역 인근 서둔동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