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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상승 추이를 보이는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소비자의 부담을 낮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060만원으로 역대 최초로 2,000만원선을 돌파했다. 1,801만원을 기록한 전년과 비교해 1년 새 259만원이 오른 것으로, 전용 84㎡ 타입 한 채 기준 약 9,000만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의 경우 올해 1분기 기준 평균 분양가는 3.3㎡당 3,860만 원으로 전년 동기(2,215만원) 대비 1,645만원, 74.3% 상승했다.

5개 지방광역시의 평균 분양가도 지난해 이미 3.3㎡당 2,000만원을 돌파했다. 대전(2,035만원), 대구(2,010만원), 부산(2,357만원), 울산(2,125만원) 등이 역대 최초로 2,000만원을 돌파했고, 광주도 1,991만원으로 2,000만원에 근접했다. 이들 지방광역시는 올해 1분기에도 평균 2,028만원으로 2,000만원 선이 유지되고 있다.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 또한 올해 1분기 기준 평균 분양가는 1,516만원으로 1,400만원 후반대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6월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이 본격 확대되면서 친환경 설비와 자재, 기술 적용에 따른 추가 비용이 분양가에 반영돼 앞으로도 분양가는 더욱 오를 전망”이라며 “9월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기본형건축비 개정도 분양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변수인 만큼,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일 수 있다. 특히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되는 단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이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단지는 대전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돼 공세권(공원 인접)과 병세권(대형병원 인접), 문세권(문화시설 인접)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입지적 요소를 두루 갖춰 합리적 분양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의 3.3㎡ 평균 분양가는 1,647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해 대전의 3.3㎡당 평균 분양가 2,035만원보다 약 390만원 낮은 수준이며, 지난해 같은 문화동에 공급된 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모두 1,750만원을 초과한 점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분양가로 평가된다.

입지와 상품성도 우수하다.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대전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 인만큼 단지를 둘러싸고 약 15만 7,000㎡(약 4만7,000평) 대규모 공원이 조성돼 산책로와 쉼터 등 공원시설을 마치 단지 조경처럼 누릴 수 있다. 이와 동시에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한밭문화체육센터와 한밭도서관은 물론 충남대병원, 대형마트 등 도시의 인프라까지 가깝게 누릴 수 있어 희소성 높은 입지를 갖췄다.

세대 내부도 세심하게 설계됐다. 전 세대가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됐으며, 다용도실과 연계된 편리한 주방동선과 와이드한 다이닝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면적84㎡, 126㎡타입 모두 현관 팬트리와 주방 팬트리를 배치해 수납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일부 세대에는 보문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돌출형 발코니가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지하1층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GX룸 등이 들어서는 스포츠존과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1인 독서실, 파티룸 등으로 구성된 에듀존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부에는 오픈 키친으로 사용 가능한 공동체 커뮤니티 공간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지하 3층(근린생활시설 주차 포함)~지상 16층, 11개 동, 전용 84㎡ 419세대, 126㎡ 90세대 등 총 50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업방식은 사업시행자인 문화드림파크개발이 KB부동산신탁에 자금·공사발주·분양·관리 및 운영 등을 모두 위탁하는 차입형 토지신탁으로 진행된다. 시공은 BS한양이 맡았다.